방송인 송해사 판촉물 제작 30년 전문기업 ‘대박사 기프트’와 연말 기부 릴레이 실천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송해는 ‘대박싸기프트’의 최근 SBS 파워 FM(107.7) 라디오-CM에 등장, 친근하고 반가운 목소리로 범국민 기부 릴레이를 소개한다.

▲ 방송인  송해가  대박싸기프트의 연말 기부 릴레이에 함께한다. (사진 왼쪽부터) 방송인 송해, 대박싸기프트 김형택 대표. (사진제공= 신미디어)
▲ 방송인 송해가 대박싸기프트의 연말 기부 릴레이에 함께한다. (사진 왼쪽부터) 방송인 송해, 대박싸기프트 김형택 대표. (사진제공= 신미디어)

 

대박싸기프트 김혁택 대표는 “13만 가지 상품·판촉물 제작 30년 신뢰,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수상의 ‘대박싸 기프트’가 방송인 송해와 함께 다원문화복지재단을 통해 마스크 및 생필품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기부릴레이는 ‘대박싸 기프트’의 누리집에서 홍보판촉물 제작이 필요한 지인에게 판촉물 제작을 소개하면 ‘대박머니(적립/할인)’가 쌓이는 인맥 추천 멤버십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서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과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대박싸기프트는 또 12월 중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에 생필품 등을 기부할 계획이다. 12월 12일에는 ‘전우와 함께’ 언택트 공연을 통한 군부대 마스크 기부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