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의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사랑받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국내 1위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주최한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헤어케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세화피앤씨의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세화피앤씨]
세화피앤씨의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세화피앤씨]

 

'올리브영 어워즈'는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어워드로, 1년간 합산된 1.1억건의 구매 데이터와 뷰티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받은 부문별 최우수 제품을 선정, 시상하는 뷰티업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흡수가 뛰어난 워터 제형으로, 손상모에 단백질을 빠르게 충전해 찰랑찰랑 여신 머릿결로 만들어 주는 첨단 헤어케어 제품이다. 지난 2017년 GS홈쇼핑 론칭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3만5천 세트를 기록,  美 홈쇼핑 완판을 달성했고, 美 뷰티매거진 '뉴 뷰티'가 최고의 손상모 케어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부문,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등 고객 감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