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1월 30일(월)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EM생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1월 30일(월) 자원봉사자 6명과 함께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이엠생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1월 30일(월) 자원봉사자 6명과 함께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이엠생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자원봉사자 6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되짚어 보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법을 알아가는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직접 EM활성액을 활용하여 손소독제 만들기, EM흙공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1월 30일(월)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이엠생태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법을 알아가는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직접 EM활성액을 활용하여 손소독제 만들기, EM흙공 만들기를 체험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1월 30일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EM생태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법을 알아가는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직접 EM활성액을 활용하여 손소독제 만들기, EM흙공 만들기를 체험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자원봉사자 김규리 씨는 "특별한 생각없이 참가한 봉사였지만, 생각보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EM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박주희 씨는 "우리의 지구, 나의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EM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손소독제와 흙공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지구환경을 아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는 등 진심 담긴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