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가수’ 김명환,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 수상
‘일흔 가수’ 김명환,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 수상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1.29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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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11월 27일(금)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주)덕신하우징 홍보실]
(주)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11월 27일(금)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주)덕신하우징 홍보실]

자수성가 기업인이자 신인가수인 ㈜덕신하우징 김명환(70) 회장이 11월 27일(금) 서울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문화연예 부문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받은 김명환 회장은 “어릴 시절부터 콧노래를 부르며 마음 한쪽에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왔는데 70세를 맞아 그 꿈을 이루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다른 가수들은 돈을 벌기 위해 활동하지만, 나는 돈을 쓰기 위해 활동하는 가수다. 노래를 통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를 하니 젊어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명환 회장은 건축용 철강 구조물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덕신하우징을 세계 1위로 기업으로 이끈 성공한 기업인.

신인가수상을 받은 (주)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 [사진=(주)덕신하우징 홍보실]
신인가수상을 받은 (주)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 [사진=(주)덕신하우징 홍보실]

 

2020년 3월 김명환 회장은 첫 번째 싱글 ‘두번째 인생’, ‘밥은 먹고 다니냐’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 회장은 지난 6월에는 제2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 겸 공로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덕신하우징배 전국주니어 챔피언십 골프대회’, ‘실종아동찾기 캠패인’, ‘8.15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탐방 개최’ 등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가수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과 지난 9월 고희를 맞아 출간한 두 번째 자서전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 판매수입을 전국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김 회장이 설립한 장학법인 무봉재단에 전액 기부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김 회장은 크고 작은 행사를 다니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있으며, ‘전국 탑10 가요쇼’ 등 성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한편 김명환 회장은 첫 번째 정규앨범을 12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성인가요계 히트제조기 추가열 작곡 권기동 작사 ‘눈물의 대전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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