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현장을 가다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현장을 가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1.27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칠장류 체험, 찰고구마빵 만들기, 딸기티라미슈 만들기 체험 진행

생명의 쌀이 자라는 논과 자연을 닮은 둥글고 투박한 장독들, 오랜 시간 속에서 발효를 거쳐 만들어진 전통 장류와 유기농으로 재배한 딸기와 고구마를 맛보자.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우리원농장 전양순 원장이 친환경 농법과 바른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HSP라이프]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우리원농장 전양순 원장이 친환경 농법과 바른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HSP라이프]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우리원농장은 우리나라 유기농법의 선구자 고故 강대인 농부가 세웠다. 1970년대 벼의 수확량 증대가 국가적 목표인 당시에도 자연의 일부인 땅과 인간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고집했다. 현재 우리원은 그의 부인 전양순 원장이 운영하고 있다.

매해 가을 보성군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농가 소득향상과 친환경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1박 2일로 대도시 유통업체 바이어와 소비자 단체를 초청해 ‘2020 소비자단체 초청 생산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유기농법의 선구자 고 강대인 농부가 설립한 우리원에서는 최근 항노화, 항암, 면역력 증가로 주목받은 황칠을 활용한 황칠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생산한다. [사진=HSP라이프]
유기농법의 선구자 고 강대인 농부가 설립한 우리원에서는 최근 항노화, 항암, 면역력 증가로 주목받은 황칠을 활용한 황칠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생산한다. [사진=HSP라이프]

이곳 우리원에서 생산하는 황칠간장과 고추장, 된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주)HSP라이프의 플래너들, 해피몰 회원들이 참여했다.

전양순 우리원 원장의 소개로 농장을 견학한 참가자들은 황칠간장을 활용한 모듬장아찌 만들기, 딸기밭 체험과 딸기티라미슈 만들기, 찰고구마빵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이 황칠간장을 활용한 모듬짱아찌 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HSP라이프]
참가자들이 황칠간장을 활용한 모듬짱아찌 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HSP라이프]

 

딸기농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티라미슈를 만들었다. [사진=HSP라이프]
딸기농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티라미슈를 만들었다. [사진=HSP라이프]

 

황토고구마를 활용해 찰고구마빵을 만드는 참가자들. [사진=HSP라이프]
황토고구마를 활용해 찰고구마빵을 만드는 참가자들. [사진=HSP라이프]

 

3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