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트롯 가수 홍시가 특공전우회와 함께 11월 21일 홀몸 어르신을 후원하는 '사랑의 집' 김장 기증에 함께했다. [사진제공= F/X엔터테인먼트]
유도트롯 가수 홍시가 특공전우회와 함께 11월 21일 홀몸 어르신을 후원하는 '사랑의 집' 김장 기증에 함께했다. [사진제공= F/X엔터테인먼트]

 

유도트롯 가수 홍시가 특공전우회와 함께 11월 21일 홀몸 어르신을 후원하는 '사랑의 집' 김장 기증에 함께했다.

특공전우회는 8년째 김장 봉사를 해왔으며, 가수 홍시는 2017년부터 합류해 4년 연속 김장 봉사 활동을 했다.

가수 홍시는 특공전우회, 육군협회, 세계 특공무술, 세계 경찰무도연맹, 작은사랑 나눔 운동본부,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 올익, 누리봄,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에서 홍보대사로 봉사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명예 안보교수로 활동한다.

‘익산역 시계탑’이어 신곡 '설거지 몇 번'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수 홍시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11월 6일 MBN 팔도 명물 인증쇼 '나야 나'에서 ‘유도 트롯’으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