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이하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메시지 캔들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메시지 캔들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이날 교육은 총 10명이 참가했으며, 소이오일을 활용한 메시지 캔들은 좋은 글귀를 적은 후, 캔들에 담아 굳히며, 나중에 촛불을 켜면 초가 녹으면서 초에 담긴 메시지가 보이는 방식이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1월 19일(목), 친환경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시지 캔들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참가자들은 "만드는 시간 동안, 서로 소통이 되어 분위기가 좋았고, 만들면서 좋은 향과 예쁜 소품들을 만지며 힐링이 되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우울한 마음이 있었는데, 힐링이 되었다.". "좋은 글귀를 넣어서 캔들을 만드니 사랑이 더 커지는 듯 했고, 새로운 체험이 행복함을 주었다."는 등의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