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운명은 하늘에 있다고 봐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최소한 내가 9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세운 것하고, 10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세운 것이 다르죠. 12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딱 세우면, 우선 설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 채널인 ‘일지의 브레인명상’에 지난 13일 “건강도, 홍익도 설계가 필요합니다.”영상이 등재되었다. 세계적인 명상가인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2019년 5월 천안향우회에서 천안시민 대상으로 강연한 영상의 일부이다.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6P-HK4GVvI)
이승헌 총장은 강연에서 자신이 출간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의미에 대해 “120세를 살 것이라고 예언한 것이 아니라 120세를 살겠다고 내가 선택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을 원한다면 “자신에게 축소, 제거, 증가할 것을 잘 정리하는 것이 뇌력”이라며 7분 18초 동안 목표와 설계의 중요성, 선택의 의미와 뇌력활용의 노하우를 이야기 했다. 이승헌 총장은 뇌교육 창시자로 ‘BTS대학’, ‘뇌교육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