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자 13명이 모여 정읍시 중앙로에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자원봉사자들은 "평소에 깨끗하게 보였던 거리 곳곳에 쓰레기가 숨겨져 있는 것을 뱔견하고 놀랐다. 정읍시민으로써 부끄러웠다. 환경 팻말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하면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랬다.", "가끔이지만 쓰레기를 바닥에 버렸던 저의 행동이 후회 되었고, 쓰레기 줍는 분들에게 죄송했다. 분리수거와 환경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는 등의 참가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