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인해 일상적인 교류활동의 자제가 요구되는 이 시기는 자기 자신과의 교류와 소통을 회복하는 명상(meditation)에 관심을 갖기에 최적기이다. 명상은 과거와 미래를 떠도는 의식을 지금 현재에 머물며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때 자기 자신에게 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적인 명상전문 유튜브 채널인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6일 ‘내 영혼에게 바치는 노래’를 등재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자연치유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목소리로 스스로 질문하고 길을 찾아가는 이들을 위해 힐링메시지를 전한다.

1분 57초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영어와 일본어 자막도 함께 제공된다. 영상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가만히 읊조리며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자. 

국내 대표적인 명상전문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 지난 6일 등재된 '내 영혼에게 바치는 노래' 영상.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갈무리]
국내 대표적인 명상전문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 지난 6일 등재된 '내 영혼에게 바치는 노래' 영상.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