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이 살아난다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지구환경이 살아난다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0.2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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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27일(화) 강릉 주문진 노인대학서 EM흙공 1,500개 만들어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대표 신미용)는 10월 27일(화) ‘지구시민 필(必) 수(水) 프로젝트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주문진 노인대학 앞 공터에서 EM흙공 1,5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0월 27일(화) ‘지구시민 필(必) 수(水) 프로젝트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주문진 노인대학 앞 공터에서 40여 명이 함께 EM흙공 1,5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0월 27일(화) ‘지구시민 필(必) 수(水) 프로젝트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주문진 노인대학 앞 공터에서 40여 명이 함께 EM흙공 1,5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날 EM흙공 만들기는 주문진 노인대학의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회원들까지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김영배 강사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구시민체조를 진행했고, 지구시민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으며, 작은 힘을 합쳐 지구환경을 살리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주문진 노인대학 김영기 학장과 강릉시 조대영 시의원이 방문하여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김영배 강사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구시민체조를 함께 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김영배 강사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구시민체조를 함께 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EM흙공만들기에 앞서,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지구시민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으며, 작은 힘을 합쳐 지구환경을 살리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EM흙공만들기에 앞서,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지구시민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으며, 작은 힘을 합쳐 지구환경을 살리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날 EM흙공 만들기는 주문진 노인대학의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회원들까지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크게 두 개조로 나누어 자원봉사자들이 EM용액과 발효액을 섞어 반죽을 만들면,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EM흙공을 빚었다.

자원봉사자들이 EM용액과 발효액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EM용액과 발효액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EM용액과 발효액을 진흙에 섞어 반죽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EM용액과 발효액을 진흙에 섞어 반죽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능숙한 손길로 빠른 시간에 만들어진 1,500개의 EM흙공은 발효를 위해 창고로 옮겨졌고, 힘을 합쳐 흙공 만들기를 끝낸 사람들 표정은 밝고 건강했다. EM흙공은 발효된 후에 신리천에 던져질 예정이며, 수질개선과 하천정화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섞은 반죽으로 EM흙공을 빚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EM흙공을 빚고 있던 김춘자(74) 어르신은 "환경이 좋아진다는 말에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 EM흙공 만들기도 재미있어서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혁호(83) 어르신은 "EM흙공을 3년 째 만들고 있고, 발효된 후에 신리천에 나가 흙공 던지는 것도 함께 해왔다. 지구가 살아난다니 보람이 느껴지고, 고마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두 번째 참여한 자원봉사자 이아림(21) 씨는 "EM흙공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고 재미있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웠고, 환경보호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환한 웃음을 지였다.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만든 1,500개의 EM흙공 [사진=김경아 기자]
주문진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만든 1,500개의 EM흙공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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