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새이름 ‘보조금24’
국가보조금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새이름 ‘보조금24’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0.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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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24’가 OECD 디지털정부평가 종합1위의 위상 이어갈 것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금과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의 새이름이 ‘보조금24’로 최종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가보조금 맞춤형 서비스’의 이름과 관련해 ‘보조금24’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보조금24는 행정안전부가 ‘정부 24(www.gov.kr)’에서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금과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시스템의 이름을 '보조금24'로 최종선정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금과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시스템의 이름을 '보조금24'로 최종선정했다. [사진=행정안전부]

그동안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 정보를 알기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해당 기관의 웹사이트를 일일이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통으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도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4년 2월 송파 세모녀 자살, 2019년 7월 탈북모자 아사 등 사회적 약자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는 국민이 일일이 정보를 검색‧확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정부가 보유한 개인정보 등을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새이름 공모에는 ‘보조금24’와 ‘나라드림24’, ‘온나라 보조금’ 3개 후보가 선정되어 경합을 벌인 결과 ‘보조금24’가 39.5%로 1위를 차지했다. ‘보조금24’는 신청 위주이던 보조금 서비스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보조금24’는 내년 4월 정식 개시를 앞두고 정보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민이 참여하는 시범운영단을 모집하고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전운영를 실시함과 동시에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도 계획 중이다.

행정안전부 한창섭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편한 브랜드 명칭이 선정되었다.”며 “정부24가 제1회 OECD 디지털정부평가 종합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만큼, 내년에 선보이는 보조금24도 국민을 위한 맞춤형‧선제적 서비스로 디지털정부를 견인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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