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 12개 본선 진출팀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 12개 본선 진출팀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0.22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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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오디션 프로그램 ‘H-PICK UP’ 준비, 폐막·시상식 온라인 녹화 중계 예정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다. [이미지=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다. [이미지=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로 올해 페스티벌에서 최종 연극 6팀, 뮤지컬 6팀이 본선에 올랐다.

연극 부분 본선 진출팀은 극동대(쯔루하시 세자매), 백석예술대(과학하는 마음-숲의 심연), 영산대(하녀들), 서강대(별무리), 서경대(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서울예술대(보더랜드)이이다.

뮤지컬 부분에서는 단국대(The Mad Ones), 백석예술대(넥스트 투 노멀), 백석예술대(하모니), 우석대(형제는 용감했다), 청운대(록키호러쇼), Lucir(스쿨 오브 락)까지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페스티벌 예선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 유행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 거리두기, 무관중 공연 등의 노력을 통해 마지막까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또한 참가팀은 저마다의 색으로 빛나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고 뜨거운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을 지닌 배우를 발견하였으며, 뮤지컬에서는 창의적인 면이 많이 두드러진 작품이 보였으며, 작품의 분석과 이해가 철저히 이루어져 매우 돋보인 작품도 엿보였다고 밝혔다.

본선 대회는 11월 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과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 지원금(각 팀별 연극 300만원, 뮤지컬 400만원)과 무대 기술이 지원된다.

본선 공연 결과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총 3,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학생은 공연제작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오디션 프로그램‘H-PICK UP’ 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시상식은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은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함께 응원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반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도 준비하고 있다.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 누리집(www.hyundaiuf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4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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