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공연 보고 가실래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공연 보고 가실래요?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0.19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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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 시리즈 온ㆍ오프라인 동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공동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ㆍ

매주 주말마다 관객과 함께하게 될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2종목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새롭게 재해석되어 펼쳐진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온ㆍ오프라인 동시 중계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연 외에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소통ㆍ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포스터=국립중앙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포스터=국립중앙박물관]

10월 24일(토) 강릉단오제를 재해석한 '푸너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 해설과 함께하는 종묘제례악 일무(佾舞),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이한 가곡 등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목별 공연들을 6주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공간에서 시도하는 특별한 공연 무대로는 상설전시관 안의 디지털 실감영상관과 경천사십층석탑을 들 수 있다.

지난 5월 개관한 국내 최초 박물관 디지털 영상관의 실감콘텐츠와 전통공연을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다감각(多感覺)적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대강당을 비롯해서 본격적인 공연 장소로 처음 개방한 상설전시관 경천사십층석탑에서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연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어 코로나로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소중한 문화향유 기회를 마련하였다.

오프라인 공연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수 제한으로 오프라인 공연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는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와 온라인 사전예약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8년부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의 협업으로 시작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공연 시리즈는 ‘유ㆍ무형 문화유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년간 약 4만 3천 명의 관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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