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10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원봉사 6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 EM비누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하고,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지구환경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EM피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지구환경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EM피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쓰레기줍기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쓰레기줍기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자원봉사자들은 "평소에 담배를 피우는데, 캠페인 할 때 담배를 주우려니 다 내가 버린것 같아 미안했다. 다음에는 담배를 버릴 때 주의하며 버리겠다.", "환경캠페인에 참여하니 너무 좋은 얘기들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는 내용인 것 같다.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는 등의 봉사활동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 6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 EM비누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하고,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 6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 EM비누와 손소독제 만들기를 진행하고,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인근에서 거리정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