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책상, 소반 등 우리네 ‘상’에 담긴 치성을 엿본다
밥상, 책상, 소반 등 우리네 ‘상’에 담긴 치성을 엿본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0.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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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비움미술관’ 가을 기획전시 우리 ‘상’

광주광역시 예술의 거리 우리 전통 생활민속품의 보고 비움박물관(관장 이영화)은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가을 기획전시 ‘우리 「상」’전을 개최한다.

비움박물관이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가을 기획전시 ‘우리 「상」’전을 개최한다.
비움박물관이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가을 기획전시 ‘우리 「상」’전을 개최한다. [사진=비움박물관]

‘치성의 마음으로 올리던 우리 상’을 주제로 소반, 향상, 연상, 책상 등 약 150여 점을 전시한다. 조상을 섬기고 어린 자식을 기르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올리던 삼신상, 성주상, 밥상 등 많은 ‘상’을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가을걷이가 끝나면 까치밥을 남겨두고 울 안에는 가을 인심을 쌓으며, 덜 가졌으나 더 나누던 시절의 옛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을볕처럼 소박하나 다복한 전통의 미를 옛 상을 통해 살펴보자.

비움박물관 가을 기획전시에 소개된 상들. [사진=비움박물관]
비움박물관 가을 기획전시에 소개된 각종 상들. [사진=비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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