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내년 무궁화동산 사업지 17개소 선정
산림청, 내년 무궁화동산 사업지 17개소 선정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0.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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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2017년 조성. [사진=산림청]
전북 익산시 2017년 조성.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6일, ‘2021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경기도 평택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성동구, 인천 계양구, 경기 평택·용인ㆍ화성시, 강원 동해시, 충북 보은ㆍ영동군, 전북 익산시ㆍ부안군, 전남 광양·여수시, 경북 구미·상주시, 경남 김해시, 북부지방산림청(인천 연수구), 동부지방산림청(강원 영월) 17개소이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경북 의성군 2020년 조성. [사진=산림청]
경북 의성군 2020년 조성. [사진=산림청]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경기 파주시 2020년 조성. [사진=산림청]
경기 파주시 2020년 조성. [사진=산림청]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이 생활주변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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