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국문화재단, 한국영화감독조합 29일 업무협약
서울 중구, 중국문화재단, 한국영화감독조합 29일 업무협약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9.29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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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윤제균, 민규동 DGK 공동대표, 서양호 중구청장,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 [사진=충무아트센터]
(사진왼쪽부터)윤제균, 민규동 DGK 공동대표, 서양호 중구청장,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 [사진=충무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서양호),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사)한국영화감독조합(공동대표 민규동, 윤제균)은 9월 29일(화) 오전 중구청에서 영화 및 문화콘텐츠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한국영화산업에서 충무로의 실질적인 기능 복원과 재생▲영화제 및 영화창작지원, 기타 영화 관련 프로젝트의 기획과 운영 ▲사업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들 기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무로의 영화산업 기능복원 및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교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영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충무로의 복원과 재생을 위해 한걸음 나아간 것이라 생각하며, 영화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의 민규동 공동대표와 윤제균 공동대표는 “오늘의 협약이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추진할 사업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한국영화의 뿌리인 충무로에서 시작은 미약할지 모르나 감독들이 힘을 모아 끝은 창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과 다양한 사업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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