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개천절,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 강나리 기자, 황연아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9.29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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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3년 개천절을 맞았습니다. 국조 단군왕검께서 우리 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을 건국한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생일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국조단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국조단군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충남 천안 목천읍에 위치한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흑성산을 넘으면 도착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코로나19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에도 귀향을 자제하는 이때, 21m 높이로 조성된 국조단군할아버지를 사진을 통해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충남 천안 목천읍에 위치한 국학원 입구에는 하늘과 통하는 문이란 뜻의 '통천문'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충남 천안 목천읍에 위치한 국학원 입구에는 하늘과 통하는 문이란 뜻의 '통천문'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통천문을 들어서면 멀리 삼족오가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통천문을 들어서면 멀리 삼족오가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문득 돌아보면 통천문 뒷모습이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문득 돌아보면 통천문 뒷모습이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의 상징인 삼족오. 그 뒤로 국학원 건물이 살짝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의 상징인 삼족오. 그 뒤로 국학원 건물이 살짝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의 상징 삼족오는 백제금동대향로 위의 봉황을 모티브로 하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의 상징 삼족오는 백제금동대향로 위의 봉황을 모티브로 하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 잔디마당을 지나면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가 나타난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학원 잔디마당을 지나면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가 나타난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를 지나 오른쪽 마고어머니 상이 있다. 마고는 한민족의 창조주로서 신라 박제상이 기록한 《부도지》에 창세신화가 나와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를 지나 오른쪽 마고어머니 상이 있다. 마고는 한민족의 창조주로서 신라 박제상이 기록한 《부도지》에 창세신화가 나와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신라 박제상이 쓴 《부도지》에는 마고로부터 시작한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천지인 정신, 천손사상, 홍익사상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신라 박제상이 쓴 《부도지》에는 마고로부터 시작한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천지인 정신, 천손사상, 홍익사상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마고상 위쪽에는 전 세계의 성인들이 지구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원상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마고상 위쪽에는 전 세계의 성인들이 지구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원상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평화기원상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면 모든 철학과 종교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이외에도 역대 개국시조와 나라를 지킨 인물, 우리 민족정신을 이은 위인, 홍암 나철,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인물상들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평화기원상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면 모든 철학과 종교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이외에도 역대 개국시조와 나라를 지킨 인물, 우리 민족정신을 이은 위인, 홍암 나철,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인물상들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나기 전 홍살문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나기 전 홍살문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광장.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광장. [사진=황연아 기자]

 

국조단군상 아래에 우리 한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이 새겨져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국조단군상 아래에 우리 한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이 새겨져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광장을 가로질러 계단을 오르면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광장을 가로질러 계단을 오르면 국조단군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국조단군상. 가슴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고 지구를 한 손에 들고 평화를 기원하는 모습니다. [사진=황연아 기자]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국조단군상. 가슴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고 지구를 한 손에 들고 평화를 기원하는 모습니다. [사진=황연아 기자]

 

초가을을 맞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곳곳에 핀 꽃과 억새풀이 멋진 풍경을 만든다. [사진=황연아 기자]
초가을을 맞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곳곳에 핀 꽃과 억새풀이 멋진 풍경을 만든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내 연못.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내 연못.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내에는 넓은 도로와 함께 푸른 숲이 우거지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쉬어 갈 수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내에는 넓은 도로와 함께 푸른 숲이 우거지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쉬어 갈 수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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