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는 “문답과 사례로 본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는 “문답과 사례로 본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이하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은 기사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언론윤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간됐다.

개정판은 기존 사례를 모두 바꾸어 언론윤리 전반에 관한 이슈와 함께 구체적인 상황의 쟁점까지 찾아볼 수 있는 사례를 수록했다. 또한, 새롭게 만든 심의규정을 적용한 사례들을 수록했다.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은 인신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