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학원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학원 120세공원 타오스테이에서 숲속 명상 프로그램 ‘타오스테이’를 진행했다. [사진=국학원]
(사)국학원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학원 120세공원 타오스테이에서 숲속 명상 프로그램 ‘타오스테이’를 진행했다. [사진=국학원]
국학원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타오스테이 참가자 숲속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사진=국학원]
국학원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타오스테이 참가자 숲속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사진=국학원]

 

타오스테이’는 ‘나를 찾아가는 휴식 명상’으로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 [사진=국학원]
타오스테이’는 ‘나를 찾아가는 휴식 명상’으로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 [사진=국학원]

(사)국학원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학원 120세공원 타오스테이에서 숲속 명상 프로그램 ‘타오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혼자만의 공간(1인 텐트)과 숲속에서 ▲주위사람과 대화하지 않기 ▲정보단식(핸드폰 하지 않기), ▲매순간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과 대화하기 등을 통해 명상을 했다.

타오스테이에 앞서 국학원 모든 참가자들의 발열체크,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최전일 타오스테이 가이드는 “‘타오스테이’는 ‘나를 찾아가는 휴식 명상’으로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라면서 “타오는 궁극의 진리, 생명의 실체이며 완전한 하나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숲속 명상 ‘타오스테이’를 통해 마음 근육을 키우려는 것이다. 국학원은 9월26일~27일 타오스테이를 진행한다.

자연과 하나되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타오스테이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국학원 전화 041-620-6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