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땀을 식혀주는 '제주 곶자왈숲'
여름날의 땀을 식혀주는 '제주 곶자왈숲'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09.08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용암숲 곶자왈의 기온이 제주 도심보다 시원하다.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가 7년간(2013∼2019) 기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 결과, 곶자왈 숲이 외부보다 1.5~1.9℃ 정도 낮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의 기온이 더 낮은 것은 나무의 증산작용과 그늘효과, 반사열 저감효과로 인한 것이며, 생물 다양성이 높고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곶자왈을 잘 보전한다면, 한여름에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곶자왈숲 [사진=산림청]
제주 곶자왈숲 [사진=산림청]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