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 한국대사 초청 9일 국민강좌 개최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 한국대사 초청 9일 국민강좌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9.0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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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3회 국민강좌으로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한국대사를 초청하여 제203회 국민강좌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

국학원은 제203회 국민강좌으로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한국대사를 초청하여 제203회 국민강좌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국학원은 제203회 국민강좌으로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한국대사를 초청하여 제203회 국민강좌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최종무 전 대사는 이날 “네덜란드의 국가 정체성과 지구인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인구와 국토가 모두 우리나라의 3분의 1정도인데,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불이 넘는 강소국이다.

최 전 대사는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외국의 문화와 철학을 접하였고, 특히 네덜란드에서 2년여의 대사로 일하면서 네덜란드의 긍정적인 국민성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의 성실함과 준법정신, 조화와 융합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현재 인류가 필요한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신, 지구인 정신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느꼈다.

최 전 대사는, 네덜란드가 우리나라의 환경과 유사하여 주목할 부분이 많다고 역설한다.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에 둘러싸여 역사적으로 많은 고통을 당했다. 네덜란드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초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여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타민족의 문화를 적극 수용하고 국민이 단합하여 강대국을 상대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 지금의 네덜란드 선진문화, 선진국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최종무 전 대사의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정신인 홍익인간이 인류평화의 중심가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국학원 제203회 국민강좌 개요

▷ 일시 : 2020년 9월 9일(수요일) 오후 7시 30분~
▷ 강사 : 최종무 전 네덜란드 대사
▷ 강의주제: 네덜란드의 국가 정체성과 지구인정신
▷ 온라인 방송 시청방법: 국학원 유튜브(유튜브에서 국학원 검색)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41-62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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