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가ㆍ광복절 노래 부르며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독립군가ㆍ광복절 노래 부르며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 김채연 기자
  • yesom6218@naver.com
  • 승인 2020.08.15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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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학원, 국학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민홀서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제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국학원은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국학원]
제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국학원은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8월 15일(토) 11시, 울산시민홀에서 울산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독립군가와 광복절 노래부르기, 만세운동 퍼포먼스 등과 12팀이 참석한 어록낭독대회, 플래시몹 동영상 대회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을 지키며 진행됐으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독립투사들의 어록낭독 대회에 참가한 국학회원들 [사진=울산국학원]
독립투사들의 어록낭독 대회에 참가한 국학회원들 [사진=울산국학원]
노수관 울산국학원 부원장(사진 맨 앞)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광복절 기념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노수관 울산국학원 부원장(사진 맨 앞)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광복절 기념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노수관 국학부원장 대독)에서 "최근 코로나 사태로 K-방역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역사 속 수많은 외침에는 의병으로, 독립운동가로, IMF때에는 금 모으기 운동으로, 코로나19에는 K-방역과 솔선수범 마스크쓰기, 자가격리 등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내고 이웃을 지켜낸 그 정신이 우리 한국인의 자랑스런 문화유산 홍익정신입니다.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민족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먼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인의 정체성, 우리 한국인에 흐르는 홍익 DNA를 깨워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이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광복의 의미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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