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흥무관학교 청소년과 독립운동가 오석 장군 고손자 만남
경기신흥무관학교 청소년과 독립운동가 오석 장군 고손자 만남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8.10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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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학원 주최로 9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 진행

지난 9일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1기 청소년 중 30명이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 이어 교관1기 청소년들은 생존 독립지사 스물일곱 분께 감사의 손 편지쓰기를 했다.

지난 9일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를 했다. [사진=사단법인 국학원]
지난 9일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를 했다.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과 경기국학원 관계자들, 독립운동가 오석 김혁 장군 후손 가족. [사진=사단법인 국학원]

이 자리에는 용인출신의 독립운동가 오석 김혁 장군의 증손부부와 고손자 두 명이 함께해 김혁 장군의 고손자가 고조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주었다.

9일 행사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오혁 장군 후손과 권나은 국학원장. (왼쪽부터) 증손 김성태 씨, 증손부 이정하 씨, 고손자 김상혁, 김     군. [사진=국학원]
9일 행사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오석 김혁 장군 후손과 권나은 국학원장(가운데). (왼쪽부터) 증손 김성태 씨, 증손부 이정하 씨, 고손자 김상혁, 김상욱 군. [사진=사단법인 국학원]

경기신흥무관학교는 경기국학원이 광복7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경기신(新)의병 양성 프로젝트’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추진하는 ‘2020 경기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학술전문가를 주축으로 하는 ‘일제잔재 청산 학술대회’ ▲교육사업인 ‘경기신흥무관학교(대시민교육/교관양성 교육)’ ▲도민참여 행사인 ‘신의병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교관양성 과정 1기에는 경기지역 아동청소년 두뇌코칭전문기관 BR 뇌교육(비알뇌교육) 최고과정 일지영재 청소년 41명과 선생님, 강사 등 총 52명이 수료했다. 현재 교관양성 과정 2기로는 경기지역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해 진행 중이다.

지난 9일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를 했다. [사진=사단법인 국학원]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이 생존 독립지사 스물일곱 분께 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했다. [사진=사단법인 국학원]

전 교육과정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교육이수 시 한민족정신지도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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