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주관으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와 함께 부여군청에서 ‘찾아가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진단 및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주관으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와 함께 부여군청에서 ‘찾아가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진단 및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창영)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주관으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와 함께 부여군청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  ‘찾아가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진단 및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청 상담은 전문심리상담사와 1:1로 진행되었으며, 구체적인 상담 내용은 맥파 측정을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신체 유연성 측정, 심리척도 설문지 검사(우울척도, 불안척도, 스트레스척도), 개인 심리상담 등으로 이루어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부여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심리 상담을 통해 업무의 고충을 살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안정적 민원처리와 대민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주관으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와 함께 부여군청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진단 및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주관으로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와 함께 부여군청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진단 및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년간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지원사업으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과 심신힐링 뇌교육을 전국 200여개 기관과 함께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유례없는 비대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정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심리상담, 온라인 비대면 심리상담, 온라인 심신힐링 교육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하고 있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0개 학과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