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이자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을 응원하는 ‘참 고마워요!’송을 내놓았다.

서울시 홍보대사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을 응원하는 '참 고마워요!'송이 나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 홍보대사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을 응원하는 '참 고마워요!'송이 나왔다. [사진=서울시]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멜로디를 개사한 것으로, 아기상어와 핑크퐁의 밝고 귀여운 목사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 준 시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상은 28일 서울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와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되었다.

서울시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힘든 시기를 잘 버텨 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홍보대사 핑크퐁, 아기상어의 귀여운 목소리에 영상으로 그 노력에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도 잘 이겨내자.”는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