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휴식명상, 국학원 타오스테이로 오세요!"
"나를 찾아가는 휴식명상, 국학원 타오스테이로 오세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7.21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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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타오스테이’ 8월 7일, 29일 두 차례 운영
국학원은 ‘타오스테이’를 지난 6월부터 120세 공원 타오스테이에서 1박2일로 운영한다. “타오스테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 [사진=국학원]
국학원은 ‘타오스테이’를 지난 6월부터 120세 공원 타오스테이에서 1박2일로 운영한다. “타오스테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 [사진=국학원]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불안감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잠시 일상을 떠나 자연과 함께하여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여행이 운영된다.

(사)국학원은 ‘타오스테이’를 지난 6월부터 120세 공원 타오스테이에서 1박2일로 운영한다. ‘타오스테이’는 ‘나를 찾아가는 휴식 명상’으로 타오는 궁극의 진리, 생명의 실체이며 완전한 하나됨을 상징한다.

타오스테이를 이끄는 최전일  타오스테이 가이드는 “타오스테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진정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신개념 숲속 명상콘텐츠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가자들은 수동적으로 학습하지 않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1인 텐트)과 숲속에서, ▲주위사람과 대화하지 않기, ▲정보단식(핸드폰 하지 않기), ▲매순간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과 대화하기 등을 하게 된다. 자기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호흡, 축기, 기공, 명상 등을 하거나 원리를 깊게 성찰할 수 있다”며 “이틀 통해 잘 해결되지 않았던 고민이 해결되는 실마리를 얻기도 하고 긴장이 심한 사람은 완전한 이완과 충전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타오스테이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명상을 하며 자연과 하나되기를 한다. [사진=국학원]
타오스테이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명상을 하며 자연과 하나되기를 한다. [사진=국학원]

혼자서 하는 명상이나 수행이 처음이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호흡, 명상의 기초와 기본 타오 원리, 에너지 감각회복 수련 등을 타오 가이드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첫날 참가자들은 먼저 타오스테이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고 타오스테이에 들어가며 숲 속 텐트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화두로 타오에 머물기 명상을 한다. 이어 저녁에는 명상 호흡을 한 후 두 번째 타오에 머물기에 들어간다.

둘째 날에는 각자 자연과 하나되기를 하며 120계단을 새벽 산책한다. 이어 삶에서 고(苦), 무아, 무상이 어떤 의미인지를 정리하게 된다.

최전일 타오스테이가이드는  “마음의 평화란 모든 고민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고민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온다.”며 “자연과 교감하고 하나가 되어 감정과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호흡과 명상을 하며 타오 속에 머물면 본래의 나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20일~21일 이틀간 타오스테이에 참가한 이들은 “충분히 휴식하고 자연과 하나되었다.” “성장과 완성에 대한 간절함과 깊은 통찰을 체험했다”, “정충(精充)되고 에너지를 충전하고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오스테이 참가자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과 숲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며 힐링을 한다. [사진=국학원]
타오스테이 참가자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과 숲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며 힐링을 한다. [사진=국학원]

7월 18일~19일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 공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이 힐리되었다.”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불안했는데,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오히려 힐링되었다”,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자유로움 자체가 힐링이다는 것을 알았다”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빗방울 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되는 명상은 뇌파를 알파파로 낮추고 스트레스가 없는 편안하고 평화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8월 타오스테이는 오는 8월 8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인 9일 낮 12시까지 국학원 120세 공원 내 타오스테이에서 진행된다. 이어 8월 29일~30일에도 있다.

타오스테이 진행자 박영준 국학원 국장은 “호흡과 명상을 통해 코로나19로 불안하고 무기력해진 상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타오스테이는 현대인, 특히 도시인들에게 꼭 필요한 휴식이다.”라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국학원 전화 041-620-6700로 하면 된다.

타오스테이는 명상여행사 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http://www.meditationtour.co.kr/idx.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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