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테일’, 우리말 대체어는 ‘친환경 유통’
‘그린 테일’, 우리말 대체어는 ‘친환경 유통’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7.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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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모임, 로 푸드 →저지극식, 지표환자→첫 확진자 선정

새로운 외국어로 등장해 퍼져나가는 용어 중 ‘그린 테일(greentail)’은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포장하는 등 상품의 개발과 생산, 판매 및 소비 등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을 가리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새말모임’에서는 ‘그린테일’의 우리말 대체어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

또한 필수 영양 성분은 함유하면서도 나트륨, 당, 지방 등의 함량을 줄인 식품을 뜻하는 ‘로 푸드(low food)’의 우리말 대체어로는 ‘저자극식’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집단에서 처음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를 뜻하는 ‘지표환자指標患者’의 우리말 대체어로는 ‘첫 확진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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