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식물전시 온실 갖춘 도심형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식물전시 온실 갖춘 도심형 수목원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7.05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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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규모, 10월 국민에 개방

지난 5월 29일 준공한 국립세종수목원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 식물전시 온실 갖춘 도심형 수목원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대 중부권역 자생식물의 보존과 증식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착공 4년 만에 준공하였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 공간에 65ha(축구장 90개 정도)로 규모로 조성되었다.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다른 수목원과 달리 크게 세 가지 주안점을 두고 조성되었다.

첫째로 한국의 식물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전통 정원, 분재원, 민속식물원 등)을 조성하였고 주제별 전시원에는 2,450종 약 110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 이동협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 내 열대식물원 내부.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 내 열대식물원 내부. [사진제공=산림청]

 

사계절 전시온실 내 열대식물원 내부. [ 사진제공=산림청]
사계절 전시온실 내 열대식물원 내부. [ 사진제공=산림청]

 

둘째 겨울철에도 관람 가능한 사계절 수목원으로 우리나라 최대 식물전시 온실이라는 특징이다. 셋째 금강수를 이용한 2.4km에 해당하는 인공수로인 청류 지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수변공간을 연출할 뿐 아니라 많은 생물의 서식처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0월 국민에게 개방되면 신한류 시대를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꼭 와봐야 하는 명품수목원으로 시민과 함께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붓꽃과 청류지원. [사진제공=산림청]
붓꽃과 청류지원. [사진제공=산림청]
청류지원에 담긴 사계절 전시온실. [사진제공=산림청]
청류지원에 담긴 사계절 전시온실. [사진제공=산림청]
청류지원. [사진제공=산림청]
청류지원.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전통정원 궁궐정원.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전통정원 궁궐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어린이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어린이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생활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생활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축제마당에서 본 방문자센터. [사진제공=산림청]
축제마당에서 본 방문자센터. [사진제공=산림청]
축제마당에서 본 사계절전시온실. [사진제공=산림청]
축제마당에서 본 사계절전시온실. [사진제공=산림청]
치유정원. [사진제공=산림청]
치유정원.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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