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학원,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 새 단장
포항국학원,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 새 단장
  • 박혜숙 기자
  • hsper456@naver.com
  • 승인 2020.06.2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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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신일 즈음하여 국조단군 기리고 코로나19 조기 극복 기원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통일기원 국조단군상 세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통일기원 국조단군상 세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경북 포항국학원(원장 장예찬)은 6월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통일기원 국조단군상 도색을 새로 했다.

포항국학원은 단군왕검 탄신일(음력 5월 2일)에 즈음하여 국학회원들과 함께 흥해초등학교에 모신 국조단군상을 세신한 후 1차 황금색 페인트로 도색을 했다. 이후 2차 황금분칠을 한 후 취지문을 부착하고 실리콘 처리를 하여 새 단장을 했다.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국조단군상 세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국조단군상 세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장예찬 포항국학원장은 “단군왕검의 탄신일을 즈음하여 한민족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을 기리고 한민족의 위기 때마다 구심이 되어주신 단군왕검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하루빨리 극복하기 바라는 뜻에서 국학회원들이 모여 세신과 도색작업을 했다”며 “새로 단장한 국조단군상에서 찬란한 황금빛이 반사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국학원은 단군왕검의 탄신일을 즈음하여 한민족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을 기리고 한민족의 위기 때마다 구심이 되어주신 단군왕검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하루빨리 극복하기 바라는 뜻에서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국조단군상을 새 단장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은 단군왕검의 탄신일을 즈음하여 한민족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을 기리고 한민족의 위기 때마다 구심이 되어주신 단군왕검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하루빨리 극복하기 바라는 뜻에서 흥해초등학교에 있는 국조단군상을 새 단장했다. [사진=포항국학원]

 이 국조단군상은 단기 4331년(1998년) 통일기원 단군상 건립추진위원회가 홍익문화운동연합으로부터 기증받아 세운 것이다. 홍익문화운동연합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치, 경제, 교육, 의료 등 사회전반의 총체적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들의 정성으로 전국에 '통일국조단군상'을 기증하였다. 이 동상은 제1대 단군왕검의 영정을 원형으로 이흥수 조각가가 제작하였다.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을 황금색으로 도색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을 황금색으로 도색하고 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은 또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의 유래와 의의를 알리는 ‘나라사랑 국경일이야기’ 교육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을 세신하고 황금색 도색을 하여 새 단장했다.  [사진=포항국학원]
포항국학원 회원들이 27일 흥해초등학교 국조단군상을 세신하고 황금색 도색을 하여 새 단장했다. [사진=포항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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