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만65세 이상 어르신 153만 명에게 덴탈마스크 지원
서울시 만65세 이상 어르신 153만 명에게 덴탈마스크 지원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6.25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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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각 5매 씩 총 765만매 7월 1일까지 자치구별 전달

서울시는 서울시 거주 만 65세 이상(5월 31일 기준) 152만 2,550명 1인당 5매씩 총 765만 개의 덴탈마스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만 65세 어르신 153만 명 1인당 5매씩 덴탈마스크를 지급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만 65세 어르신 153만 명 1인당 5매씩 덴탈마스크를 지급한다. [사진=서울시]

최근 방문판매업체,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됨으써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각별히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더위가 시작되면서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서울시는 해외수입으로 미리 확보한 덴탈마스크를 지원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능시험을 통해 입자차단성는이 KF 60~70%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마스크는 25일부터 각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7월 1일까지 배송된다. 자치구에서는 동주민센터, 통반장 등을 통해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방역물품을 지원 중이다. 최근 폭력피해 여성보호시설과 요양시설, 복지관에 필터교체형 마스크 41만 7천개를 지원했으며, 의무경찰과 사회복무요원에게 덴탈 마스크 10만 개를 지원했다. 또한 화물운수 노동자에게 보건용 마스크 18만 개, 의료기관에 보건용 마스크 6만 개, 장애인 콜택시 종사자에게 보건용 마스크 2만 개, 콜센터근로자에 보건용 마스크 2만 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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