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 서거 71주기 26일 추모식 개최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1주기 26일 추모식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6.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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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 묘소서 유족 위주의 간소한 추모로 진행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을 역임하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백범 김구 선생 71주기 추모식을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정양모) 주관으로 6월 26일(금) 오전 11시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선생 묘소 앞에서 개최한다.

백범 김구 선생.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을 역임하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백범 김구 선생 71주기 추모식을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6월 26일(금) 오전 11시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선생 묘소 앞에서 개최한다. [사진=독립기념관]
백범 김구 선생.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을 역임하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백범 김구 선생 71주기 추모식을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6월 26일(금) 오전 11시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선생 묘소 앞에서 개최한다. [사진=독립기념관]

 

이날 추모식은 외부인사 초청 없이 유족, 기념사업회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묘소에서 추모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추모식과 별도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26일(금) 오전 7시 30분 백범 김구 선생 묘소를 찾아 추모하고 선생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백범 김구(1876. 8. 29~1949. 6. 26)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기울어가는 조국을 구하고자 의병활동과 계몽운동 등을 전개하였다.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 국무령, 주석 등을 역임하였다.

무력 투쟁을 통한 항일독립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거사를 지휘하였으며,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대일항전을 준비하는 등 27년 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항일독립운동에 온 평생을 헌신하였다.

선생은 8·15 광복을 맞아 환국하여 반탁운동, 남북연석회의 참가 등 통일된 완전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진력하였다. 그후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흉탄에 맞아 서거하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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