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악취 없는 쾌적한 서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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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05.2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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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물순환 공모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6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 한 달간 '물순환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과 ‘하수 악취 없는 쾌적한 서울’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총 3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빗물 저금통 디자인 공모, 물순환 기념품 공모,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순환 공모전'을 개최하며 빗물 저금통 디자인 공모, 물순환 기념품 공모,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3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순환 공모전'을 개최하며 빗물 저금통 디자인 공모, 물순환 기념품 공모,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3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포스터=서울시]

‘빗물 저금통 공모전’은 총 3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빗물이용시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수상작은 실제 소형 빗물 저금통으로 제작되어 내년도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사업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빗물 저금통이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텃밭 관리나 조경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하며, 소형 빗물 저금통의 규격(용량: 1t 기준)은 가로×세로×높이 각 1.5m 이내이다.

‘물순환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은 총 7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물 환경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기념품 디자인 공모라는 주제로 모집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하수슬러지(하수처리 과정에서 침전 등에 의해 발생하는 유기물을 함유한 하수 찌꺼기)를 활용하여 실물 기념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3개의 시민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주변의 빗물받이, 맨홀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 악취개선에 대해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 하수 악취 저감 사업에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상은 빗물 저금통 디자인 분야는 총 3개, 물순환 기념품 디자인 분야는 총 7개, 하수 악취 저감 분야는 총 3개가 선정되며, 총상금 규모는 1천 8백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접수 이메일과 서울시 물순환정책과(2133-37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모든 분야의 접수는 seoulwater2020@gmail.com에서 진행되며, 디자인(빗물 저금통, 기념품)공모전은 A4 사이즈에 300dpi 이상의 작품규격을 준수해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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