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아끼는 홍익DNA, 환경정화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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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혜란 기자
  • hrok037@naver.com
  • 승인 2020.04.28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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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25일(토)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 펼쳐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대학생과 자원봉사자들 총 136명이 참가한 이날 캠페인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소개와 몸풀기 체조를 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2지부 강태숙 대표의 선창으로 지구시민 선언문을 다함께 읽은 후 창동교 일대와 중랑천변 4방향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특히 '발룬타스'라는 대학생연합 봉사동아리에서는 단체(18명)로 참여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는데, 마침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단체로 참가하였으며 구리, 인천, 고양시 등 2시간여 거리에서 참가한 학생들도 많았다. 대학생들은 구민들이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많이 타는 아름다운 중랑천변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인지 철사, 비닐, 플라스틱병등이 많아서 놀랐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되어 뿌듯하고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또한, 참가자 중에는 포르투갈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같이 환경보호를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다같이 함께 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동생과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은 "길에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이런 운동이 더 많이 알려져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으로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중학생 아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머니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다가 오랜만의 바깥활동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었다.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사실에 감동받았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주변을 돕는 남다른 홍익DNA가 있는 듯 하다. 특히 처음에는 '쓰레기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걸었는데, 너무 많은 쓰레기가 나와서 지구에 미안한 마음이었다. 지구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짧은 시간이지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날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우경하, 이오순 씨는 지구환경을 위해 써달라며 지구시민운동연합에 월 1만원의 후원을 시작했다. 자녀와 함께 봉사하고 후원하는 모습 속에서 살아 있는 실천교육을 느꼈으며, 우리의 미래, 지구를 위해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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