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건강해지는 법, 온라인으로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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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4.27 0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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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 유튜브로 제19회 전국순회 강연회 강연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확산되는 요즘,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간절한 것도 없다. 이 같은 소망을 세계 전파하고 누구나 따라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 강연회가 4월25일 유튜브를 통해 열렸다.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에서 진정한 건강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진행한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이다. 올해의 강연 주제는 “다 건강하여라”이다. 그동안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해온 만월 도전은 유튜브 채널 ‘만월의 명상여행’에서 이날 온라인 선도문화 체험 강연을 했다.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4월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2020년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에서 선체조 강사들이  선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유뷰트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4월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2020년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에서 선체조 강사들이 선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유뷰트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강연에서 만월 도전은 코로나9사태로 인해 건강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강연 주제를 "다 건강하여라!”로 정한 이유를 “나, 대한민국, 전 세계 사람이 모두 함께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 건강하여라'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만월도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약된 생활을 하여 떨어져 지내는 가족, 친척, 동료의 안부를 자주 묻게 된다. “괜찮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남 아닌 자기 자신에게 해보라고 제안했다.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4월 25일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으로  “다 건강하여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4월 25일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으로 “다 건강하여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만월 도전은 ‘나는 최근에 이런 적이 있다’를 돌아보고 스스로 “괜찮은지” 점검해볼 질문을 제시했다. 1. 아,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라고 말한 적이 있다. 2.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나의 컨디션(몸, 마음) 때문에 미룬 적이 있다. 3. 나의 건강문제를 전문가에게 상의해 봐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마지막 4. 몸 건강이 기분에 영향을 주고, 감정 상태가 몸 건강에 영향을 주는구나 라고 느낀 적이 있다.

이를 제시한 만월 도전은 “이 가운데 여러분은 몇 개가 해당되는가, 선도(仙道) 관점에서 건강을 어떻게 보는지 본격적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며 한 마디도 선도에서 보는 건강은 삼체(三體)의 조화라고 말했다. 삼체는 세 가지 체를 말하고 조화는 좋다라는 것이다.

만월 도전은 “나를 이루는 3가지 몸이 조화로우면 , 즉 좋을 때 선도에서는 건강하다고 한다. 삼체 육체, 영체, 기체를 말한다. 육체는 보여지고 보고 만져지는 체, 영어로 physical body인데 선도에서는 정(精), 하단전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체는 정보체, 영어는 스피리철 바디, 정신적 작용, 선도에서는 신(神), 육체와 영체를 하나로 묶었을 때 정신(精神)이 되는 것이다. 정신을 차린다고 말할 때 육체와 영체를 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도에서는 한 가지 더 기체(氣體)를 말한다. 이는 에너지체이다. 이를 합하면 정신이 아니라 정기신(精氣神)이다. ‘정신 차려’가 아니라 ‘정기신 차려’가 더 정확한 것이 아닐까 한다”라고 말했다.

만월 도전에 따르면 이 기체는 육체와 영체를 연결하고 서로서로 영향을 미친다. 육체에도 영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육체와 영체를 아우르는 조화롭게 하는 것이 기체이다.

선도문화진흥원 이사장 만월 도전은
선도문화진흥원 이사장 만월 도전은 "선도에서 보는 건강은 삼체(三體)의 조화"라고 말했다. 삼체는 세 가지 체를 말하고 조화는 좋다라는 것이다. [사진=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만월 도전은 “지금 우리 문화에서는 기체를 단련하는 문화나 교육이 그다지 없다. 선도문화진흥회에서 전하는 원리나 수행은 이 기체를 깨우고 단련하는 수련법이다. 이 기체와 연결되어 있는 우리말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기운이 있다, 없다는 기체와 연결된 중요한 표현이다. 기가 빠진다, 기가 좋다, 기운이 나쁘다, 기력이 회복이 된다, 기력이 소진된다. 이는 모두 기체와 연관되어 있는 우리말이다. 우리의 선도문화는 이렇게 기라는 말을 통해 전해 오고 있다.

이어 만월 도전은 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는 잘 하는 게 없어’ ‘나란 인간, 정말 한심하다’. ‘나는 못할 거 같애’, ‘난 안 돼’. 이처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책하고 불신하는 정보가 기체를 표현한다면 기체가 얇아지거나 왜곡된다. 이렇게 되면 공격받기 쉽고 공격을 하기 쉽게 된다. 이것을 에너지 쟁탈전이라고 한다.

선도문화진흥원 이사장 만월 도전이 기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선도문화진흥원 이사장 만월 도전이 기체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화면 갈무리]

 

만월 도전은 “‘똑바로 못해’, ‘집어쳐! 이××××’ ‘니가 그러니까 이 모양이지!’, ‘꼴값하네’, 이런 표현을 듣고 하게 되면 얇아지고 찌그러진 기체에 구멍이 나고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를 폭음 폭식, 담배로 풀게 되면 기체가 탁해지고 무거워지면서 육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삼체의 조화를 깨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건강한 기체를 만들 수 있을까.

만월 도전에 따르면 첫째 용기를 내는 것이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일단 용기를 내면 탁해져 있고 찌그러진 기체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만월 도전은 “정말 중요한 건 용기를 내는 것이다. 앞에서 선도강사들이 선체조를 소개했는데, 그런 체조를 해보는 것이다. 나는 믿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내가 나에게 주었을 때 선도수행을 함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체조를 하고 호흡명상을 하게 되면 기체를 회복하게 된다. 에너지 쟁탈전을 멈추고 에너지 충전형으로 전환하게 된다. 스스로 자제하고 절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기체가 건강해지면서 삼체가 건강해지고 조화로워진다. 기체가 건강해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밝아지고 집중을 잘하게 되고 소화도 잘되고 숙면을 하게 되고 새로운 의욕이 나게 된다.

선도문화진흥원 만월 도전이 4월25일 강연회에서 자신이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스스로 응원하기를 하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갈무리]
선도문화진흥원 만월 도전이 4월25일 강연회에서 자신이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스스로 응원하기를 하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만월의 명상여행 갈무리]

 

이어 만월 도전은 임맥을 푸는 체조를 소개했다. 그는 “기가 다니는 길 중에 우리 몸 앞에 정중앙으로 흐르는 맥을 임맥이라고 하는데, 건강해지려면 이 임맥이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임맥을 푼 후에는 가슴 앞에서 기운 느끼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가슴 앞에서 손을 닿게 하고 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 존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며 각자 가슴 앞에서 기운을 느끼게 했다.

임맥을 푼 후 만월 도전은 자신을 응원하는 말을 하라고 했다. 내가 나를 웅원하는 건 용기의 시작이다라고 했다. 자신의 기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육체가 편안해질 수 있도록, 영체가 밝아질 수 있도록, 이왕이면 소리내어 응원하고 했다.

만월 도전은 “자신의 귀에 들릴 정도로, 잘 하고 있다고, 이제 그만 아파도 된다,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웅원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감사를 가족과 이웃, 세계로 확산하라고 했다. 만월 도전은 이렇게 말했다. “웃는 모습 떠올리고 웃어요.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떠올리고, 함께하는 동료, 친구, 친지,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을 떠올리면서 그분들이 건강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운을 보내주세요. 에너지로 서로 충전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 지구인의 의식으로, 지구시민의 의식으로 모든 생명에게 좋은 기운을 보내세요”

만월 도전은 다시 강조했다.

“나의 기체도, 나와 인연 있는 모든 사람도, 대한민국도, 이 지구도 기체가 기운이 좋은 에너지로 회복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양 손으로 기운을 발사한다는 느낌으로 보내주세요. 보내고 있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환해집니다. 충만합니다. 환해집니다. 건강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만월 도전은 “‘다 건강하여라’는 삼체가 모두 건강하여라는 뜻이다.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 가장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선도에서 찾아보았다. 누군가에 좋은 기운을 보내는 길이다. 이렇게 건강하게 하고 그 건강함 속에서 해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선도의 비기를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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