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젊음을 되찾으려면 하체를 튼튼하게"
"건강한 젊음을 되찾으려면 하체를 튼튼하게"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4.07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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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ON-AIR 브레인명상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체험기

사람마다 맞이하는 세월은 같으나 신체나이는 제각각이다. 젊음은 건강한 생명력으로 대변된다. 이번 코로나19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 더욱 심각한 폐 손상을 야기하고 있다. ‘집콕’이 일상이 된 때일수록 몸을 움직여 건강한 생명력, 그리고 젊음과 활력을 되찾아 보자.

한국 명상전문기업 단월드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월부터 누리집(http://www.dahnworld.com)을 통해 ‘온 국민 면역력관리 ON-AIR’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편을 체험해 보았다.

단월드 '온 국민 면역력관리 ON-AIR' 과정 중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편.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단월드 '온 국민 면역력관리 ON-AIR' 과정 중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편.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강사는 단월드 명상트레이너 10년 경력의 신형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였다. 신형인 트레이너는 “중년이 되어서 급격하게 노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급격한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하체단련을 통해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고 젊은 호르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명상은 가볍게 몸 전체를 털어주며 긴장을 풀어주고 호흡을 가다듬는 ‘온몸 털기’로 시작했다. 고관절에 힘을 빼고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였으나 어깨와 등, 허리와 무릎 등에서 긴장이 빠져나가고 발바닥으로 무게가 실렸다.

브레인명상 체조 중 온몸 털기와 팔 깍지껴서 팔 비틀기. [사진=단월드 누리집 영상 갈무리]
브레인명상 체조 중 온몸 털기와 팔 깍지껴서 팔 비틀기. [사진=단월드 누리집 영상 갈무리]

전 과정은 곧장 하체단련으로 들어가지 않고 목과 가슴, 척추 마디마디를 천천히 풀어가며 근육과 관절을 지긋이 늘이고 당겨주며 이완시켜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몸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신 트레이너는 동작을 따라하는 동안 어느 곳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호흡이 편안한지 계속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무릎을 살짝 낮추고 발바닥으로 땅을 꽉 잡듯이 의식하며 에너지의 중심을 하체로 내려가도록 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과 함께 동작을 하는 동안 온 몸을 짜주는 것 같은데 멈추었다 풀어주고 나면 근육에서 시원한 느낌이 퍼져나갔다.

경추부터 어깨의 순환을 도와 숙면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목 돌리기를 비롯해 △어깨와 가슴을 풀어주어 화병예방에 효과적인 팔 돌려 가슴열기 △어깨와 팔 근육, 척추 마디마디를 풀어주어 상체 기혈순환을 돕는 손깍지 끼고 팔 비틀기 △등, 목 팔 뒤 근육을 풀어주고 폐와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팔 뒤로 돌리기를 하고 △허리와 등의 긴장을 풀어주어 하체의 기혈순환을 돕는 허리 숙여 골반교정 △고관절과 골반주위 순환을 돕고 다리 안쪽 경락을 자극해서 정력을 강화시켜주는 엉덩이 밀어주기 등을 했다.

다리 뒤쪽을 팽팽하게 밀어주는 동안 다리 뒤쪽이 무척 경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일 의자에서 앉아 있고 오랫동안 걷는 일이 없는 일상 때문에 다리가 무겁고 굳어있었다.

(시계방향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브레인명상 중 엉덩이 밀어주기, 기마진동 자세, 반무릎펴기, 런지진동 자세.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시계방향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브레인명상 중 엉덩이 밀어주기, 기마진동 자세, 반무릎펴기, 런지진동 자세.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본격적인 하체단련으로 다리를 넓게 기마자세로 복부와 하체의 체열을 높여주고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마진동자세를 했다. 허벅지 압력감이 느껴졌고 아주 조금씩 내려가며 몸을 관찰했다. 이어 △골반교정과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켜주고 하체 기혈순환을 돕는 런지진동자세와 △무릎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인 무릎 돌리기 △허리를 풀어주고 다리 뒤쪽 방광경락을 풀어주어 신장기능을 강화하는 반무릎펴기 등을 했다. 모든 동작은 좌우대칭으로 반복하고 가벼운 반동과 지긋이 멈춤, 이완이 교차했다.

특히 활력충전 호흡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신 트레이너는 “젊음을 유지하려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져야 하고, 회음혈의 기능이 살아나야 한다. 회음은 생명근원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혈자리이다. 회음을 깨웠을 때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음혈은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위치한 혈자리로, 우리 몸에 있는 생명에너지 센터 중 생명의 뿌리라고 불리는 제1 차크라에 해당한다.

무릎을 꿇고 발끝을 세우고 척추를 바르게 세운 후 회음호흡에 들어갔다. 관찰과 상상을 통해 조절하는 브레인명상의 하나로, 양 손은 겹쳐 새끼손가락 끝을 마주하게 하고 그 끝이 회음혈 쪽을 가리켰다. 숨을 들이마실 때 하늘로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들어 허벅지와 회음에 집중하자 에너지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내쉴 때는 천천히 뒤꿈치 위에 엉덩이를 내리며 하체로 에너지가 순환하는 것을 느꼈다.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수련' 중 활력충전 호흡.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 수련' 중 활력충전 호흡. [사진=단월드 영상 갈무리]

이어 반가부좌로 앉아 아랫배 단전 앞에 두 손을 겹치고 숨을 들이마시며 회음혈의 에너지가 바닥으로 가라앉으며 하체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모습을 그리고, 내쉬면서 회음의 에너지를 배꼽까지 끌어올린다고 상상했다. 어느새 호흡이 안정되고 복부 전체로 따뜻한 열감이 고루 퍼지며 이마에 가벼운 땀이 맺혔다. 이날 과정은 ‘젊은 뇌를 만드는 명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고 나니 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가벼워졌다.

단월드에서는 매주 주간별 프로그램 편성표를 누리집에 게시한다. ‘노화를 방지하는 하체단련’은 금주 저녁 6시 39분에 매일 진행된다. 단월드의 ‘온 국민 면역력관리 ON-AIR’ 과정은 매일 12차에 걸쳐 다양한 니즈에 맞춰 30~45분 간 진행되는 ‘단월드 온라인 정규수련’, 3~5분 동안 브레인명상 체조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과정, 꿀잠과 상쾌한 기상을 위한 힐링영상 등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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