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가 생각하는 진정한 인재는 누구일까? 이 시대가 원하는 CEO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진정한 인재란?, 이 시대의 CEO란? “가족,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지구시민, 홍익인간, 지구경영자”라고 말했다.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진정한 인재란?, 이 시대의 CEO란? “가족,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지구시민, 홍익인간, 지구경영자”라고 말했다.[사진=TV조선 갈무리]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진정한 인재란?, 이 시대의 CEO란? “가족,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지구시민, 홍익인간, 지구경영자”라고 말했다.[사진=TV조선 갈무리]

지난 3월 이승헌 총장은 TV조선의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된 후 3월 31일 방송 ‘진정한 인재란?’‘이 시대의 CEO란?’에서 이 같이 인재관을 밝혔다.

이 총장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위한 인재가 핵심이다”고 하면서 “가족,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지구시민, 홍익인간, 지구경영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지난 3월 TV조선의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지난 3월 TV조선의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난 2010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한 이승헌 총장은 한민족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건학이념으로 하고 뇌교육을 바탕으로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을 하고 있다.

이 총장은 학교 설립 때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한국의 한 대학교로 머무는 것이 아닌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대학이 되기를 바라는 교육 철학 아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특히 21세기 미래 키워드인 '뇌'와 '문화'에 발맞춰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을 이끄는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자 한류 선도대학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총장의 뇌 교육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주요도시를 포함, 일본, 중국, 영국, 캐나다, 독일, 러시아, 엘살바도르 등 많은 나라에 보급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