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 강의, 유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
EBS 온라인 강의, 유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04.06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라이브 강의와 초ㆍ중ㆍ고 학년별 학습콘텐츠, 모든 유료방송사에서 실시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유료방송사, EBS와의 협의를 거쳐 4월 6일부터 진행되는 EBS 라이브 강의를 포함한 초ㆍ중ㆍ고 학년별 학습콘텐츠를 채널별로 모든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위성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IPTV 3사(KT, SKB, LGU+)는 개학연기에 따른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주간 진행된 ‘EBS 라이브 특강’을 실시간 채널을 통해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IPTV는 물론,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을 시청 중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TV를 통해 추가비용 없이 EBS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4월 6일부터 EBS 학년별 온라인 강의를 모든 유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 할 수 있게 됐다. [이미지=EBS 홈페이지 화면캡처]
4월 6일부터 EBS 학년별 온라인 강의를 모든 유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 할 수 있게 됐다. [이미지=EBS 홈페이지 화면캡처]

과기정통부 이태희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은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유료방송사, EBS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온라인 개학의 성공을 목표로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 전국 가구의 93%가 이용 중인 유료방송을 통해 EBS 온라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 인터넷과 TV를 선택하여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료방송을 통한 EBS 온라인 강의는 학교의 정상 등교 전까지 한시로 운영될 예정으로 유료방송 채널번호는 EBS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