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에 불편한 도로 시설이 안전한 도로 만든다
운전에 불편한 도로 시설이 안전한 도로 만든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03.17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보행자 사고 감소 위해 '안심도로 설계 및 아이디어' 공모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로'의 확대를 위해 안심도로 공모전이 열린다.

안심도로란,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운전에 불편한 도로 시설로서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안심도로란,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운전에 불편한 도로 시설로서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이미지=국토교통부]
안심도로란,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운전에 불편한 도로 시설로서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이미지=국토교통부]

공모전은 3월 18일(수)부터 5월 6일(수)까지 50일간 열리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적용 우수사례'다. 아이디어 공모와 설계공모의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우리동네에 생겼으면 좋겠거나, 도로안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스케치와 도면 형태로 제출), 지자체의 안심도로 설계화 효과(종합계획도 등 설계도면 제출)로 구분하여 접수,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 상금의 총 규모는 2천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하여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도 수여한다.

이번 안심도로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붙임의 공모전 포스터를 참조하여 기한 내에 전자우편 anshim@kroad.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미지=국토교통부]
안심도로 공모전은 3월 18일(수)부터 5월 6일(수)까지 50일간 열리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미지=국토교통부]

정부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의 감소를 위해 교통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하면 10명 중 4명은 보행 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사고의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 시설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