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스스로 관광을 주도해 나갈 추진조직 찾는다
지역 스스로 관광을 주도해 나갈 추진조직 찾는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2.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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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14일 서울, 대전, 대구서 사업설명회 3월 2일~9일 신청접수

국내 외 관광 동향 변화에 맞춰 지역의 균형발전과 관광성장을 이끌어 갈 지역관광 추진조직 12곳을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는 10일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2일 서울역KTX대회의실, 13일 대전역 우암홀, 14일 동대구역 회의실 102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관련 산업과 협회, 주민조직과 협력 연계망을 구축해 지역관광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경영 관리할 국내법인으로, 지방비 지원에 동의하는 해당지역 기초지자체장의 확인서를 확보한 법인이면 된다.

신청접수는 3월 2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dmokorea@knto.or.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kto.vistikorea.or.kr/ 공고공모) 또는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된 12개 추진조직은 각각 2억5천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국비에서 60%, 지방비에서 40%를 분담한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말평가에 따라 1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된 지역관광 추진조직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여건과 역량이 우수한 추진 조직을 선별하여 2차 발표‧최종심사를 거쳐 12곳을 확정해 3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스스로 관광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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