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기업, 한국-아프리카의 협력을 논의한다
청년과 기업, 한국-아프리카의 협력을 논의한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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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5~6일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 개최

최근 아프리카 대륙은 통합과 혁신 논의가 활발하다. 새롭게 도약하는 아프리카의 변화를 이해하고 우리 청년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한아프리카재단과 공동으로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다이아몬드홀(22층)에서 4일 ‘제2회 한-아프리카 청년포럼’을, 5~6일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 (Seoul Dialogue on Africa)’를 개최한다.

‘혁신적 파트너십을 위한 청년교류’를 주제로 4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청년포럼’은 아프리카 관련 창업희망 한국 청년과 재한 아프리카 유학생,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타트업 민간 창업전문가 및 투자자 등이 참석한다.

4일 열리는 '제2회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사진=외교부]
4일 열리는 '제2회 한-아프리카 청년포럼'에는 아프리카 관련 창업희망 한국 청년과 재한 아프리카 유학생,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타트업 민간 창업전문가 및 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외교부]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의 권역별 스타트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한국과 아프리카 스타트업 간 협업 방안 제안 등을 통해 아프리카 진출 및 협력 가능성에 관한 실질적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2019 아프리카 창업아이디어 대회에서 선발된 10개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발표 및 최종 심사가 이루어져, 한국과 아프리카 청년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5일과 6일 열리는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는 [아프리카 통합 노력의 새로운지평(Africa''s Integration Legacies and New Horizons)]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정부 및 공공기관,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 기업 및 학계 등에서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회의기간이 2일로 늘어났다.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가 5일과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사진=외교부]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가 5일과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사진=외교부]

서울아프리카대화에서는 최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출범과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국경분쟁 해소 등 경제적 통합 노력과 평화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과 및 당면과제, 향후 한-아프리카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개막식에는 한-아프리카회의외교포럼 회장인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외교부 이태호 2차관이 축사를 하고, 사라 안양 아그보 아프리카연합(AU) 인적자원과학기술집행위원이 기조연설을 한다. 첫날 열리는 포럼에서는 ▲평화와 갈등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변화하는 경제지형 ▲기후변화대응 매커니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평화구축 노력, 경제발전 및 기후변화에 관한 노력과 협력안이 제시된다.

6일 열리는 포럼에서는 ▲인적자원 육성과 교육혁신 ▲대아프리카 파트너십 전략 등을 주제로 교육분야 등에 관한 논의와 영국, 미국, 중국, 터키 등 각국의 대아프리카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 주한아프리카외교부단장 실베스트르 쿠아씨 빌레 주한코트디부아르대사와 김기연 한‧아프리카재단상근이사를 주축으로 종합 및 결론의 자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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