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 '방어'와 '굴'을 소개합니다
겨울철 별미 '방어'와 '굴'을 소개합니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12.02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방어'와 '굴'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굴'을 선정하였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많다.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의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으며,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오른 방어를 맛볼 수 있으며, 주로 회나 탕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이미지=해양수산부]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이미지=해양수산부]

굴은 수산물 중 완전 영양식품으로 꼽히며, 특히 제철인 겨울철에 영양가가 높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무기질로 인해 성장기의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더욱 좋다. 또한, 열량은 낮으면서도 단백질과 글리코겐의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체내의 독소를 분해하여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굴은 수산물 중 완전 영양식품으로 꼽힌다. 풍부한 무기질로 인해 성장기의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더욱 좋다. [자료=해양수산부]
굴은 수산물 중 완전 영양식품으로 꼽힌다. 풍부한 무기질로 인해 성장기의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더욱 좋다. [자료=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2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도 12월 한 달간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어와 굴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방어와 굴을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www.10000recipe.com)’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12월 이달의 축제로 ‘제10회 파주송어축제’를 소개했다. 이 축제는 2019년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9일(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광탄레저타운 일대에서 열리며, 눈썰매장, 전통얼음썰매장 등 놀이시설 이용과 송어맨손잡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빙어잡기이벤트는 평일과 주말 모두 진행하며, 송어맨손잡기체험은 주말 및 공휴일만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파주송어축제 홈페이지(http://www.pjt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