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하는 평화·통일교육 ‘우수사례’ 발굴·확산
학교에서 하는 평화·통일교육 ‘우수사례’ 발굴·확산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1.13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입상작 발표

통일부(장관 김연철)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가 시행한 2019년도 ‘제7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에서 초등 부문에서 이수진(경북 구평초), 송은미(서울 용동초), 박소진(경기 동양초), 중등 부문에서는 김인태(경북 포항제철중)교사가 제출한 작품이 각각 1등급으로 선정됐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교원의 통일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교수-학습방법을 연구, 개발하고자 이 연구대회를 개최했다.

통일부와 교육부가 시행한 2019년도 ‘제7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에서 초등 부문에서 이수진(경북 구평초), 송은미(서울 용동초), 박소진(경기 동양초), 중등 부문에서는 김인태(경북 포항제철중)교사가 제출한 작품이 각각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미지=코리안스피릿]
통일부와 교육부가 시행한 2019년도 ‘제7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에서 초등 부문에서 이수진(경북 구평초), 송은미(서울 용동초), 박소진(경기 동양초), 중등 부문에서는 김인태(경북 포항제철중)교사가 제출한 작품이 각각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미지=코리안스피릿]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평화·통일교육 연구보고서 106편(초등 79편, 중등 27편)이 응모했다. 이 응모작 가운데 통일부와 교육부는 예비심사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입상작으로 20편(초등 15편, 중등 5편)을 선정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평화·통일 환경을 통일교육에 반영하여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초등 부문 1등급을 받은 경북 구평초등학교 이수진 교사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통일교육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져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통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등 부문 1등급을 받은 경북 포항제철중학교 김인태 교사는 “이 상은 통일로 가는 희망열차 통일 케이티엑스(KTX)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의 몫이다.”라며 “미래사회의 통일 주체인 우리 청소년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여 지(知)·정(正)·의(義)를 두루 갖춘 통일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입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통일부장관상(1등급), 통일교육원장상(2등급),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3등급)을 수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연구평정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입상작은 통일교육 수업에 활용하도록 연구대회 네트워크(에듀넷 티-클리어, www.edunet.net)와 교육부 통일교육 누리집(통일로 통하는 평화학교, http://tongil.moe.go.kr)’,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 게재한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