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이 함께 모여 만드는 하모니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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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11.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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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창원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를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경남 창원경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를 경남 창원경륜장에서 개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를 경남 창원경륜장에서 개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 아이돌그룹 B1A4의 산들이 진행을 맡는다. 또,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9인조 남성그룹 NCT 127, 201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 등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한다.

한편, 아세안 출연진으로는 세 차례 내한 공연이 모두 매진되었던 태국의 품비푸릿(Phum Viphurit)을 비롯해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스타 누푹틴(Noo Phuoc Thinh), 페이스북 팔로워 490만 명을 보유한 캄보디아 국민가수 미쏙소피아(Meas Soksophea), 할리우드 영화 3편에 출연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겸 가수 친타라우라(Cinta Laura), 미스미얀마 출신 유명 모델이자 자작가수 와인 레이(Wyne Lay)가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1월 11일(월)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KBS 1TV와 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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