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우리 함께 다 함께’뇌활용 캠프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우리 함께 다 함께’뇌활용 캠프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09.26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남원 송동초등학교 전교생, 뇌의 본질을 이해하는 인성캠프 참여

전북 남원 송동초등학교(교장 김말희)는 지난 19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 다 함께’ 뇌활용 캠프를 열었다.

전북뇌교육협회(회장)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뇌의 본질을 알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며, 친구와 공감,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협동과 배려, 나눔을 체험하는 인성캠프였다. 전 과정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나대한 사무처장을 비롯해 6명의 강사가 1학년과 2학년,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전북 남원 송동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협력과 배려를 체험하는 '우리 함께 다 함께' 뇌활용 캠프를 했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전북 남원 송동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협력과 배려를 체험하는 '우리 함께 다 함께' 뇌활용 캠프를 했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뇌감각을 깨우는 놀이과정인 ‘뇌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친구들을 배려하고 협력하여 신나게 과제를 해결하는 기쁨을 체험했다.

아이들은 이해하기 쉬운 영상과 설명을 통해 뇌의 구조와 역할을 알고 몸과 뇌가 하나로 연결된 관계를 인식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리를 놀이와 명상, 호흡 등을 통해 경험했다.

(시계방향으로) 친구를 둘러싸고 칭찬과 격려 등 긍정적인 말과 에너지를 전하는 명상, 서로 힘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자기선언을 하는 아이들, 깊은 이완과 호흡을 체험하는 아이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시계방향으로) 친구를 둘러싸고 칭찬과 격려 등 긍정적인 말과 에너지를 전하는 명상, 서로 힘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자기선언을 하는 아이들, 깊은 이완과 호흡을 체험하는 아이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또한,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담긴 힘, 욕설이 감정 뇌를 강하게 자극하고 이성의 뇌 활동을 막는 등 부정적인 말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긍정적인 정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했다. 둥글게 친구를 둘러싸고 칭찬과 격려의 에너지를 보내는 명상을 했다.

아울러 ‘연단’명상을 하며 힘들고 어려운 일도 친구와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도 체험하고, ‘자기선언’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했다.

(시계방향으로) 뇌크레이션을 하는 아이들, 신나는 협동놀이, 친구들과 연단명상을 하는 아이들, 지감명상으로 뇌감각을 깨우는 아이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시계방향으로) 뇌크레이션을 하는 아이들, 신나는 협동놀이, 친구들과 연단명상을 하는 아이들, 지감명상으로 뇌감각을 깨우는 아이들. [사진=전북뇌교육협회]

캠프에 참가한 김영경(초3) 학생은 “친구들이 더욱 좋아졌고, 웃음이 많아졌다. 내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했고 하송현(초6) 학생은 “행복하고 즐거웠다. 힘든 일도 잘 이겨낼 수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자신감이 커졌다.”, “용기가 생겼다.”, “뭔가 뿌듯하고 내가 자랑스러웠다.”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2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