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다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09.18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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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 방문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7일,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와 직업 훈련기관 내일이룸학교(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및 현장 종사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정옥 장관은 지난 9일, 장관 취임식에서 “청소년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채널을 다양화하고, 창의적이고 민주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한 바 있다. 이번 현장행보는 그 후속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재정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만나 이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17일, 영등포 꿈드림센터를 방문한 이 장관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진로준비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정부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센터의 애로사항 및 발전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센터의 애로사항 및 발전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이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인 내일이룸학교를 운영하는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직업훈련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훈련시설도 둘러보았다. 이곳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각광받는 분야 중 하나인 드론을 조정하여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드론 운용 조정 및 촬영 편집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의 훈련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7일, 학교밖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인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드릴 전기과정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연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7일, 학교밖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인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드릴 전기과정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연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특기, 적성 탐색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꿈드림센터를 학교 밖 청소년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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