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 대학 최초 AI융합학과 신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 대학 최초 AI융합학과 신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9.17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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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신입생 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한다. A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는데, 사이버대학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처음 신설한다.

이승헌 총장은 “사이버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함으로써, AI 기술을 사이버대학 특성을 활용하여 전 연령층과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 최초로 인간 고유역량인 자연지능을 계발하는 뇌교육 학위과정을 갖춘 대학으로서 새로운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하여 202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누리집 갈무리]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하여 202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누리집 갈무리]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신설하는 AI융합학과 학과장으로 강장묵 교수를 영입했다. 강 교수는 지난 2017년 정부가 전국의 대학교, 연구소, AI 기업, 개인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상금 15억 원을 걸고 6개월 동안 벌인 가짜뉴스 찾기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고 2018년 전국 1등을 한 AI 전문가.

강 교수는 “인공지능에 관한 국가 지원이 유명 대학의 대학원 중심으로 기술에만 집중하는 방식은 자칫 사회현안 문제에 활용해야 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좁히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인공지능의 저변확대와 인공지능 관련 윤리와 법제, 벤처 창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기여할 학부 중심의 AI 융합 학과를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감정노동자와 관련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감정노동힐링365’ 프로젝트를 4년째 펼쳐오고 있다. 또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졸업하거나 재학하여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설 예정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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