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000여 명의 걸스카우트 강원도 고성에 모여
전 세계 4,000여 명의 걸스카우트 강원도 고성에 모여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8.05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8월 5일~9일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려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 5일간,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이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7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17회를 맞이한다. 말레이시아, 몰디브, 홍콩, 싱가포르 등 25개국 4,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평화를 위한 연결(Connect)! 성장(Grow)! 영향(Impact!)’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 5일간, 전 세계 25개국 4,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모이는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이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다.   [이미지=한국걸스카우트연맹 홈페이지]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 5일간, 전 세계 25개국 4,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모이는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이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다. [이미지=한국걸스카우트연맹 홈페이지]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참가 청소년들이 미래 여성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 활동, 4차 산업혁명 준비 활동, 환경 및 창의 활동 등 총 24종의 다양한 과정 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화라는 주제에 맞게, 비무장지대(DMZ) 생태 탐방 및 통일전망대 견학, 북한 및 통일의식 관련 전시, 통일 희망컵 쌓기 등  통일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는 활동에는 가상교실(클래스VR), 로봇코딩, 빅데이터, 창조혁신인재 체험(메이커 체험) 등이, 환경 활동에는 토양에 관한 표본(샘플) 채취 및 정화작용 실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첫 날인 5일(월)에는 참가 청소년과 운영요원, 지도자를 비롯해 여성가족부, 지자체 및 관할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영식이 열린다.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5일(월)에는 에릭남, 모모랜드가, 7일(수)에는 레드벨벳이 함께 할 예정이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