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 속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립니다
푸른 숲 속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립니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6.18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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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12쌍의 예비부부 공모하여 숲 속 결혼식 장소 제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6월 9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4년째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행사는 싱그러운 초록빛 숲이 우거진 자연휴양림에서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결혼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9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미지=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9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미지=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올해는 공모를 통해 12쌍의 예비부부 등을 선정해 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제공하고, 예식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의 주인공은 혼인신고 후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로, ‘숲속 미니 콘서트’를 주제로 즐거운 선율을 곁들인 결혼식을 준비했다. 하객들은 본격적인 예식이 시작되기 전 인디밴드 가수의 즐거운 축하공연을 즐겼고, 흥겨운 분위기 그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결혼식에 동참했다. 아울러 도시락과 간단한 다과로 피로연 식사가 제공되어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의 주인공은 혼인신고 후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로, ‘숲속 미니 콘서트’를 주제로 즐거운 선율을 곁들인 결혼식을 준비했다. [사진=산림청]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의 주인공은 혼인신고 후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로, ‘숲속 미니 콘서트’를 주제로 즐거운 선율을 곁들인 결혼식을 준비했다. [사진=산림청]

숲속 결혼식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www.kwp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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